한국인 박모씨가 베트남 여행 중 도끼 소유로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은 지난 5일, 호찌민 시의 한 관광지에서 발생했으며, 현지 경찰은 박씨가 도끼를 소지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했다.

박씨는 베트남에 입국한 지 이틀째로, 여행 중 자주 방문하는 전통 시장에서 구입한 도끼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도끼가 기념품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으나, 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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