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하(21) 키 145cm에 그쳐, “작은 키가 인생의 장애물일까?”

서울 – 21세의 최용하 씨는 평균보다 훨씬 작은 145cm의 키로 인해 여러 가지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작은 키 때문에 많은 것들이 제약을 받는다”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친구들과의 만남에서도 늘 뒷전이 되어야 하고, 대중교통에서도 자주 불편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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