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만 박사가 최근 발표한 연구 논문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저널 ‘셀(Cell)’에 게재되면서, 그의 MIT 교수 임용이 결정됐다. 이 연구는 인공지능과 생명과학의 융합을 통해 질병 진단과 치료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논문에서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생체 샘플에서 질병의 조기 징후를 탐지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다. 연구팀…
[Exclusive] Lee Choongman is on the paper cell… MIT Professor Appointment Decision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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