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모의 아들 박성현이 자택에서 호박이와 함께 이른바 ‘난교파티’를 즐기다 경찰에 적발됐다. 사건은 지난 주말, 박 씨의 집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다수의 청소년들이 술과 불법 약물을 사용하며 소란을 피우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파티에는 박성현을 포함해 여러 명의 친구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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