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녀의 예방접종을 둘러싼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이 화제다. 10세의 정하준 군은 부모가 권장하는 예방접종을 거부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정 군은 “주사 맞는 게 너무 싫다”며 강한 반발심을 보였고, 이는 부모의 걱정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정하준 군의 부모는 그가 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예방접종을 받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Breaking news] Hajoon really doesn’t listen. He’s going to get a shot [More News]
[速報]チョンハジュン、本当に言うこと聞かない。 注射を打ちに行くんだ
[速报] 郑河俊真的好不听话 去打针吧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Чон Ха Джун действительно не слушает и идет получать уко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