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에서 이번 주 초에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학내는 안타까운 분위기에 휩싸였다. 전 교수로 재직하던 장수환씨가 갑작스럽게 대학을 떠났다. 이에 대해 재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장수환…
[Breaking News] Jang Soo-hwan from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Please come back..” [More News]
[速報]慶北(キョンブク)大学の張壽煥(チャン·スファン)「どうかまた戻ってきてくれ..”
[速报]庆北大将张秀焕:”拜托,请再回来吧……”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Чан Су Хван из Национального университета Кёнбук: “Пожалуйста, вернис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