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이 독창적인 발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학생, 김민수(11)는 최근 학교 과학 박람회에서 ‘스마트 재활용 로봇’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로봇은 쓰레기 분리배출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종류별로 분류하여 재활용을 돕는 혁신적인 기기다.

김민수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6개월간 방과…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5th grade genius is here [More News]
【速報】5年生の天才が登場
[速报] 5年级天才登场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Появляется гений 5-го класс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