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화군의 한 미용실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미용실의 직원이 고객에게 스타일을 묻는 과정에서 불쾌한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사건은 지난 주말, 한 고객이 미용실에 들어서면서 시작됐다. 직원이 “무슨 컷 해드릴까요?”라고 물었고, 고객이 “암컷”이라고 대답하자, 직원은 즉시 바지를 벗고 고객에게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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