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딸 김설아(4), 어린이집 등원이 즐거워
춘천에 사는 4살 김설아 양이 어린이집 등원이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며 이웃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이집 앞에서 기자들을 만난 김양은 밝은…
[Exclusive] Kim Seol-ah (4), the daughter of Chuncheon, is happy to attend the daycare center [More News]
春川(チュンチョン)の娘、キム·ソラさん(4)、保育園に登園するのが楽しい
[单独]春川的女儿金雪雅(4),上幼儿园很开心
[Одинокий] Дочь Чхунчхона Ким Соль-а (4 года), детский сад и т.д. весела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