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2살인 윤모씨가 SNS를 통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윤씨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서 “요새 잼민이들 새끼 줘 패버리고싶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발언은 논란을 빚고 있으며, 많은…
[Breaking news] Yoon, who is 22 years old this year, said, “Give me your baby and I want to defeat him” [More News]
【速報】今年22歳のユン某さん「最近、ジャムミンに子どもをあげて 殴ってしまいたい」
[速报] 今年22岁的尹某 “最近想给 재民们揍他们”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22-летняя Юнмо: “Я хочу, чтобы в последнее время джеммин отдали мне цыпля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