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료진들이 청와대 정문 앞에서 의료용 메스를 들고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경, 의료진 약 20명이 모여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가 갑작스럽게 의료용 메스를 꺼내 들며 “이제 더이상은 못참아”라고 외쳤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들은 정부의 의료 정책에 대한 불만을 호소하며, 의료계의 열악한 처우와 과중한 업무에 대한 항…
[Breaking News] “I can’t stand it anymore” Medical staff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go on a knife rampage with a medical scalpel in front of the main gate of Cheong Wa Dae [More News]
【速報】「もう我慢できない」ソウル大学医療陣、大統領府正門前で医療用メスで凶器乱闘
首尔大学医疗团队在青瓦台正门前用医疗手术刀行凶，称”再也忍不住了”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Я больше не могу терпеть” Медицинский персонал Сеульского национального университета, вооружение медицинскими мессами перед главными воротами Голубого дом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