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의 고령 거주자인 구상병씨가 최근 두 명의 미녀와 함께 문란한 파티를 열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파티는 지난 주말 그의 자택에서 열렸으며, 이 장면은 여러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지역 사회의 큰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목격자들은 “파티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가득한 가운데 진행됐다”며 “구씨와 두 여성은 서로 친밀한 모습으로 춤을…
[Breaking News] Have a promiscuous party with Ko Sang-byung (23), a beautiful couple living in the old age [More News]
【速報】高齢居住の具相炳(ク·サンビョン、23)美女2人と乱れたパーティーをしている
[速报]高龄居住的具相炳(23岁)和两名美女举行混乱的派对
[Раскрытие] Сонг Бонг (23), пожилой житель, устроит беспорядочную вечеринку с двумя красавицам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