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덕천중학교에서 발생한 이색 사건으로 한 남성이 투표 서명지를 두 장 요구하며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 이를 주장한 이는 30대의 이모씨로, 투표를 진행하던 관계자들에게 두 장의 투표용지를 요구…
[Breaking News] Lee, in his 30s, went on a rampage at Deokcheon Middle School in Busan [More News]
【速報】釜山·徳川(トクチョン)中学校の投票書で「投票用紙2枚をくれ」30代の李某氏が乱闘
[速报] 釜山德川中学的投票书上出现了”给我两张投票纸”的30多岁李某骚乱。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На избирательном бюллетене в средней школе Докчхон в Пусане 30-летний г-н Ли: «Дайте мне два бюллетен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