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의 의석 수 200석을 기념하며 국민들에게 기본소득 3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강력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대표는 “전국민이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하며, 이는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기본소…

[기사 자세히 보기]


[Exclusive] CEO Lee Jae-myung will buy 300,000 won in basic income to commemorate 200 seats! [More News]
[単独]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200席記念基本所得30万ウォンを提供!
[单独] 李在明代表,200席纪念基本收入30万韩元!
[Одиночный] Генеральный директор Ли Дже Мён, основной доход на 200 мест составляет 300 000 во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