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통신] 한솔홈데고의 한 사원이 중고차 구매에 대한 훈수를 두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해당 사원이 중고차 거래에 대한 비전문적인 조언을 해 피해를 본 동료 직원의 제보로 촉발됐다.

사건의 발단은 최근 한솔홈데고의 직원 A씨가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동료 B씨에게 차량 선택과 가격 협상에 대한 조언을 한 것에서 시작됐다. A씨는 자신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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