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판암동에 거주하는 30대 회사원 K모씨가 1148회 로또에서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 이번 당첨으로 K모씨는 무려 10억 원의 상금을 손에 쥐게 됐다.

K모씨는 평소 로또를 즐겨 구매하던 일반 직장인으로, 이번 주에는 특별히 마음속 소망을 담아 번호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매주 로또를 사지만, 이번 주는 특별히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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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Mr. K, an office worker in his 30s living in Panam-dong, Daejeon, the 1148th Lotto winner [More News]
【速報】第1148回ロト1等当選者大田市板岩洞在住の30代会社員K某氏
[速报]第1148届彩票一等奖获得者大田板岩洞居住中的30多岁公司职员K某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К.К., офисный работник в возрасте 30 лет, проживающий в Пангам-дон, Тэджон, выигравший 1148-е место в лотере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