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생 채아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동갑 친구들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동갑은 남자로 안 보인다”는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채아는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이야기하며, 동갑 남성들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다.
채아는 “같은 나이대의 남성들과는 친구 같은 느낌이 강하다”며 “연애 감정이 생기기보다는 오히려 오랜 친구처럼 편안…
[Breaking news] Chae-ah, who was born in 1988, says, “You don’t look like a man.” [More News]
【速報】88年生まれのチェア「同い年は男に見えない」と明かして···
[速报] 88年生的彩雅说”看起来不像同岁的男人”…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Мой ребенок, родившийся в 88 году, сказал: «Я не вижу парн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