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 나성교포당 창준위원장인 김국 씨의 옥중서신이 파티에서 伯(백)도 함께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국 씨의 옥중서신에는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 伯도 포함되어 있었다는 내…
[Breaking News] Kim Kook, former chairman of the Naseong Korean Party, said, “There was even a 伯 at the party… “I can’t forget your movements” [More News]
【速報】金国(キム·グク)前羅城(ナソン)同胞党創準委員長の獄中書信話題「パーティーには伯もあった…」 身のこなしが忘れられない
[速报]前罗城侨胞党创准委员长金国在狱中书信成为话题”派对上还有伯… 无法忘记身体动作”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Ким Гук, бывший председатель Чан Джун из партии “Нас Сонгё” также был в тюрьме на тему “伯 на вечеринке… Я не могу забыть о своих движения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