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사는 14세 소년 서 모씨가 최근 퍼리 행위로 논란에 휩싸였다. 서 모씨는 지난 주말 해운대 해변에서 사람들을 향해 퍼리를 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로 인해 국민들은 큰 충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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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The public is shocked by the controversy over Mr. Seo (14) Fury, who lives in Haeundae-gu, Busan [More News]
【速報】釜山広域市海雲台区(ヘウンデグ)に住むソ某氏(14)「パリ」論議に包まれ、国民の大きな衝撃
釜山广域市海云台区居民徐某(14岁)卷入”pury”风波,令国民大跌眼镜。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Общественный шок из-за спора о Со (14), живущем в Хэундэ-гу, Пуса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