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병무청이 신체판정검사 기준을 강화하면서 일부 질병의 판정 등급이 변경됐다. 이로 인해 많은 예비 군인들과 재학생들이 새로운 기준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특히, 십자인대 파열과 갑상선 저하증이 있는 경우, 기존 4급에서 3급으로 판정이 변경되면서 군 복무 의무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는 군 인력 확보와 병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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