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의 한 남성이 경북 경주에 위치한 고리원자력발전소 내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면서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사건은 10월 25일 오전 9시경, 발전소 내부에서 근무 중이던 동료 직원들에 의해 발견됐다.

의식을 잃은 설모씨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도착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과 원자력 안전 당국은 사고 원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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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In his late 20s, a dead body was found in Gori Nuclear Power [More News]
【速報】20代後半、ソル某氏の古里原子力で死亡した体を発見
[速报] 20多岁薛某在古里核电站发现死亡尸体。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Обнаружено тело мертвого человека в конце 20-х годов на атомной электростанции Сольм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