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팀 막내 빙숙이 총기난사 이유는 “괴롭힘”**

서울 – 지난 주말 토르팀에 소속된 막내 멤버인 빙숙이 총기난사를 저질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세의 빙숙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룹 내외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빙숙은 자택에서 총을 발사해 부모님을 상처 입히고 자신도 부상을 입은 후 경찰에 체포되었다. 조사 결과, 빙숙은 괴롭힘을 이유로 총기난사를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토르팀 소속사는 사과문을 통해 사건의 경중을 인식하고,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토르팀은 빙숙의 행동을 규탄하며 해당 멤버의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아이돌의 정신적 건강과 괴롭힘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토르팀과 빙숙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비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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