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의 훈련소에 지난 주말 약 1700명의 신병이 집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훈련소 집결은 예년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참여한 것으로, 군 당국은 인구 감소와 징병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신병들은 최근 몇 주간 진행된 입영 연기와 세대 간 징병 부담의 변화로 인해 예전보다 빠르게 모집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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