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은 반려견 밀키가 수술 후 심각한 정서적 충격을 겪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주인과의 인터뷰에서 밀키는 “내 세상이 무너져”라는 감정을 토로하며, 중성화 수술이 가져온 변화에 대해 깊은 슬픔을 표현했다.

밀키는 생후 2년 된 푸들로, 애정 어린 주인과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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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 Milky 因绝育而呜咽 “我的世界崩溃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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