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목포시에 거주하는 한상민 씨가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그는 최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 평화상 시상식에서 최초로 한국인으로서 이 상을 수상한 것이다. 한상민 씨는 인권과 평화 증진을 위한 그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한상민 씨는 20년 이상 인권 단체에서 활동하며, 분쟁 지역의 인권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그는 특히 아…
Han Sang-min, who lives in Mokpo, Jeollanam-do, is the first person to receive the Nobel Peace Prize.. [More News]
[速報]全羅南道木浦市(チョルラナムド·モクポシ)に住んでいるハン·サンミンが初めてノーベル平和賞を受賞..
生活在全南木浦市的韩相民首次获得了诺贝尔和平奖。
[Раскрытие] Первый корейский житель, живущий в Мокпо, Чолла-Намдо, получил Нобелевскую премию мир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