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에서 남성 장교가 여성 생도를 따로 불러 은밀한 장소에서 훈육을 진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사건은 최근 해당 사관학교의 내부 고발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군 내 성 관련 문제에 대한 논란을 다시 한번 촉발하고 있다.
고발자는 “장교가 여성 생도를 불러 특정 장소에서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훈련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인권 침해에 가까운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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