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의 외국인 타자 아리엘 에레디아가 훈련 중 손가락을 골절당해 약 1개월간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부상은 팀 훈련 중 발생했으며, 에레디아는 분주한 훈련장에서 공을 잡으려다 손가락을 잘못 꺾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레디아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 정밀 검사를 받았고, 결과적으로 골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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