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석 위원장이 자신의 노조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은 15일 오전 10시경, 조 위원장과 마지막으로 연락을 취한 동료 노조원들이 그의 사무실에 방문했을 때 발생했다. 이들은 조 위원장이 연락이 되지 않아 불안한 마음에 사무실을 찾았고, 문이 잠겨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하여 문을 강제로 열자 조 위원장은 사무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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