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한 시민이 목숨을 잃었다. 30대 여성 김민선 씨는 자택 욕실에서 춤을 추던 중 비누를 밟고 미끄러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김씨는 평소에도 화려한 춤을 사랑해 친구들과 함께 영상 촬영을 즐겨 하던 인물로 알려졌다. 사고 당일, 그녀는 욕실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혼자 춤을 추던 중 비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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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Hwaseong citizen Kim Min-sun dies after stepping on soap while dancing in the bathroom [More News]
【速報】華城市の市民、キム·ミンソンさんが浴室で踊っている途中、石鹸を踏んで滑って死亡
[速报] 华城市市民金敏善在浴室跳舞时踩到肥皂滑倒身亡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Гражданин Хвасон Ким Мин Сон, поскользнулся и умер во время танца в ванно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