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학생이 자신의 영어 실력을 과시하기 위해 원어민 영어 교사에게 성관계를 신청하는 사건이 발생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덕원중학교에서 일어난 것으로, 해당 학생은 김사익 원어민 선생에게 어눌한 영어로 접근했다.
학생은 “I want to have a relationship with you”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성관계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학생의 의도가 명확히 전달되지 않았고, 원어민 선생은 당황하며…
[Breaking news] I was caught by the police after asking for sex in English by a native speaker of Deokwon Middle School, Kim Sa-ik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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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德源中学金思翼老师用蹩脚的英语申请发生性关系后被警方抓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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