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홉킨스 의대가 한국의 저명한 의학 전문가인 진양곤 교수(54)를 초빙하여 새로운 연구센터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진 교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심장학자로, 그의 연구는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여를 해왔다.
진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미국 하버드 의대에서 박사 후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그의 연구팀은 최근 미국 심장협회(AHA)에서 발표…
[Breaking News] Johns Hopkins Medical School, “Visited as Professor of Jin Yang Gon Chairman” [More News]
【速報】ジョンズ·ホプキンス医大、「チン·ヤンゴン会長を教授に招聘」
约翰·霍普金斯医科大学聘请金阳坤为教授。
[Раскрытие] Медицинский факультет Джонса Хопкинса, “Приглашенный профессор Цзинь Янгон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