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서 한 남성이 나체 상태로 1인 시위를 벌이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위자는 박동욱(34)이라는 이름으로, 안양 1번가의 상업적 활성화와 도시 재생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 같은 극단적인 방식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시위자의 안전을 우려해 즉각적으로 접근해 상황을 정리하려 했지만, 박 씨는 “안양 1번가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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