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심 재판 결과에 대한 불복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대법원을 방문했다. 이 대표는 이날 법원 앞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시위를 벌이며 “부당한 판결에 대해 반드시 저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망치를 들고 대법원으로 향하는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이 판결은 정의를 훼손하는 것이며, 우리는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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