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기준이 18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3세의 엄기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으며, 상대방은 25세의 일반인 여성으로 알려졌다.
엄기준은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나 장소는 밝히지 않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축…
[Exclusive] Married to ordinary people 18 years younger than Um Ki-jun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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