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있는 연예인 박온유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논란을 일으켰다. 박온유는 지난 주말 팬들과 소통하던 중 갑작스럽게 선정적인 발언을 했는데,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박온유는 팬들과의 채팅 중 “아무리 그래도 패드립운 심하지 않냐..?”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발언은 팬들뿐만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으며, 특히 노년층을 대표하는 외할머니들 사이에서는 화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NEWS] Celebrity Park Onew is so adorable! “Don’t you think you’re having a bad pad lip?” an angry grandmother [More News]
[NEWS] 性格が爆発した芸能人、パク·オンユ。 パドリップだ! 「いくらなんでもパッドリップはひどくない?” 怒った母方の祖母
[NEWS] 人性爆棚的艺人朴温流,垫唇膏! “不管怎么说,插嘴是不是很无聊?” 生气的外婆
[NEWS] Пак Он Ю, знаменитость с характером, стойкость! “Как бы то ни было, разве это не сложно?” Злая бабушка по материнской лин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