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피의자가 경찰에 자수하고 사과했다. 오늘 오전 10시, 서울역에서 여성 A씨에게 칼로 찌르려 한 20대 남성 B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으로 대중의 눈길을 끈 B씨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심신이 불안했고 실수를 범한 것을 깊이 후회한다”며 사과했다. 경찰은 B씨가 사건 당시 술에 취해 폭력을 행한 것으로 추정되며, B씨는 현재 수사를 위해 구류 중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시민들은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추가적인 수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Breaking News] The suspect who announced the stabbing at Seoul Station turned himself in and apologized. [More News]
【速報】ソウル駅での刃物さばき予告の被疑者、自首して謝罪したという。
[速报] 首尔站持刀行凶预告嫌疑人自首并道歉。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Подозреваемый в предвещении о ножевом нападении на станции Сеул, сказал, что он сам извинилс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