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거주하는 이민균이 술을 마시고 공공장소에서 베이스 연주를 한 사실이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주말, 이민균은 순천의 한 공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베이스를 꺼내 연주를 시작했다. 이는 주변 시민…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Lee Min-gyun, who lives in Suncheon, drinks and plays bass. Controversy [More News]
[速報] 順天に住むイ·ミンギュンが酒を飲んでベース演奏し、議論
[速报] 居住在顺天的李珉均喝酒弹贝斯引起争议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Споры о том, что житель Сунчхона выпивает и играет на бас-гитаре Ли Мин Гюн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