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의 한 직원이 수억 원 규모의 횡령 사건에 연루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직원, 정용관(42세)은 최근 회사 내부 감사에서 발견된 불법 자금 거래와 관련하여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3년간 회사의 자금을 유용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횡령 규모는 약 10억 원에 달하며, 이 중 일부는 고급 외제 차량 구매와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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