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사직초등학교 6학년 정모 군이 또래의 친구를 상해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지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3시경 사직초 운동장에서 발생했다. 정 군과 그의 친구들은 평소처럼 축구를 하던 중 작은 시비가 붙었고, 이 과정에서 정 군이 우발적으로 친구를 밀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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