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 제작사인 CDPR RED가 새로운 게임의 주인공으로 한국인 캐릭터를 설정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한국인 주인공 캐릭터는 스테레오타입에 가까운 표현과 역사적 오용이 도드라졌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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