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법원은 지난 10일, 유명 웹툰 작가가 성희롱 만평을 발표한 뒤 발생한 논란과 관련하여 징역 3년의 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이번 사건은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통해 성적 묘사를 포함한 만평을 게재하면서 시작됐다.
작가는 해당 만평에서 여성 인물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내용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 결과, 피해자들은 물론 시민단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강력한…
[Breaking news] Manpyeong that Jieun sexually harassed, 3 years in prison for Sari… a legal restraint [More News]
[速報]ジウンがセクハラした漫評、サリ役の懲役3年··· 法廷拘束
[速报] 对知恩进行性骚扰的漫评, 沙里站有期徒刑3年… 法定拘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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