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음제자”라는 신조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용어는 주로 자신을 과시하거나 자랑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며, 특히 소셜 미디어에서 자신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지적하는 데에 쓰인다.
특히 한 사용자가 파란색 이모티콘을 이용해 자신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며 “나는 귀엽다”는 메시지를 발신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많은 네티즌…
[Breaking news] He thought he was cute using a blue emoji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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