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현초등학교 6학년 학생인 오승민이 쌍욕 논란에 휩싸였다. 오승민은 최근 학교 내에서 친구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욕설을 퍼부었는데, 이로 인해 학부모와 교사들 사이에 큰 논란이 일…
[Breaking news] 6th grader Oh Seungmin of Daehyun Elementary School [More News]
[速報]デヒョン小学校6年生オ·スンミン双辱論議
[速报]大贤小学6年级学生吴胜民辱骂风波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Споры о ссангьяне Сынмина, 6-го класса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Дэхё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