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교사가 또래상담부에서 인성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교사는 김재영(가명)이라는 30대 남성 교사로, 학생들 간의 갈등을 중재하고 상담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김 교사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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