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노화고의 한 학생이 동고리에서 탈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건은 20일 오후 2시경, 해당 학교의 기숙사에서 발생했다. 학생 A군(17)은 평소 친구들과의 갈등과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동고리에서의 생활이 견디기 힘들다고 느껴, 기숙사에서 몰래 빠져나가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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