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간판 스타 손흥민(31)이 오는 8월 3일 예정된 내한 경기에서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은 국내외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으며,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와 대한축구협회도 긴급 대처에 나섰다.

손흥민은 최근 훈련 중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했으며, 초기 진단 결과 십자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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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Son Heungmin’s cruciate ligament ruptured before the game in Korea on August 3rd”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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