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의 한 직원이 사내에서 동료의 사생활을 엿보려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직원은 평소 관음증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동료가 있는 공간에서 트라잉앵글을 훔쳐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목격자들은 “그가 평소에도 동료들의 사적인 순간을 종종 지켜보는 것을 봤다”며 “이번 사건이 터지기 전에도 이상한 행동이 많았다”고 전했다.
[Breaking news] Jeollabuk-do TP Kim stole the triangle and enjoyed the usual voyeurism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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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 全北TP金某偷看Triing Angle 平时喜欢偷窥狂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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