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키움이 야구 없는 월요일에 상징적인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번 트레이드의 주인공은 KT의 조상우와 키움의 신본기. 양 팀 모두 이번 거래를 통해 팀의 구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조상우는 KT에서 불펜 투수로 활약하며 지난해 3.4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안정적인 투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중요한 순간에 등판해 팀을 구원한 경험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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