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한 주민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지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사망자는 45세의 김민선 씨로, 이웃 주민들은 그녀의 평소 성격을 두고 “늘 밝고 친절한 이웃”이라고 기억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주말 생일을 맞이해 가족 및 친구들과의 모임을 계획했으나, 그날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전해진다. 가족들은 그녀가 보통 연락을 잘 하는 편이라 의아해하며,…
[Breaking News] Hwaseong resident Kim Min-sun was found breathing at home [More News]
【速報】華城住民のキム·ミンソンさん、自宅で息をしたまま発見
[速报] 华城居民金敏善在家中被发现时呼吸困难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Ким Мин Сон, житель Хвасона, нашел дышащий дом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