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전북TP)의 김훈 연구원이 제주도로의 이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연구원은 현재 전북TP의 혁신 기술 개발 부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내부 회의에서 제주도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연구원은 “제주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활성화되는 지역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더 많은 연구와 개발을 하고 싶다”며 자신의 의도를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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